日, 카지노 리조트 설치·운영법 중의원 통과…3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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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카지노 리조트 설치·운영법 중의원 통과…3곳 설치

일본에서 카지노 리조트 신설 및 운영과 관련한 법안이 중의원을 통과했다.
야당의 극렬한 반대에도 일본 정부는 관광 및 성장을 촉진 시킨다며 카지노 신설을 지지했다.
20일 AFP통신에 따르면 카지노를 포함한 통합형 리조트(IR)는 세 곳에 건설된다.
또한 정부는 IR로부터 세금 명목으로 매출의 30%를 징수해 IR을 유치한 도시와 나눈다.
이 밖에도 일본인들이 카지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6000엔(약 6만5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며 외국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표결에 앞서 "일본의 IR은 카지노 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IR은 일본 내 관광객을 늘려 주요 관광 국가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전체 경제도 부양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카지노와 식당, 호텔, 콘퍼런스 홀 등을 포함하는 통합형 리조트(IR)를 추진해왔다.
정부는 카지노가 싱가포르와 마카오처럼 관광객 유치와 사업 투자를 가져올 것이며
정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번 법안은 지난 2016년 IR산업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뒤
1년7개월 만에 관련시설 설치 법안이 통과된 것이다.
그러나 여론은 이번 카지노 법안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듯 하다.
이달 초 이뤄진 여론조사에서는 62%의 응답자들이 법안에 반대했고, 22% 응답자만이 찬성한다고 밝혔다.
야당은 이러한 여론조사에 힘입어 법안 통과에 격렬히 반대했다.
그들은 정부가 이달 초 일어난 홍수와 산사태 수습보다 카지노 법안 통과를 우선시 한다며 일갈했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대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임을 잃을 만한 많은 이유가 있다"며 "우리는 서부 지역에서
일어난 재난 구호 조치에 직면해 있어 카지노 법안은 우리가 신속히 결정해야할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야당은 법안 표결을 지연시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불신임안을 제출했지만 여권의 반대로 부결됐다.






